전라 사투리

고른내

명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고린내’의 뜻

썩은 풀이나 썩은 달걀 따위에서 나는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달갈을 썩히 놨등만 고른내가 진동을 허네.
사전에 실린 풀이

달걀을 썩혀 놨더니만 고린내가 진동을 하네.

기준어 ‘고린내’의 예문

  • 여러 달 목욕을 하지 않은 듯, 몸에 때가 덕지덕지 끼고 고린내가 심하게 났다.
  • 자빠진 통나무처럼 여섯 명이 머리와 다리를 각각 반대로 하여 누워 있는 굴속은 후끈한 열기와 고린내 섞인 악취로 꽉 차 있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고린내’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고랑내 · 꼬랑내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고랑내 · 고령내 · 코랑내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꼬린내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고랑내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고랑내 · 고롱내 · 고른내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