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고치가리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고춧가루’의 뜻

붉게 익은 고추를 말려서 빻은 가루.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엣날에는 고치가리도 귀헝께 무시를 기냥 젓국으로만 무쳐서 묵기도 힜제.
사전에 실린 풀이

옛날에는 고춧가루도 귀하니까 무를 그냥 젓국으로만 무쳐서 먹기도 했지.

기준어 ‘고춧가루’의 예문

  • 태양초로 빻은 고춧가루.
  • 찌개에 고춧가루 한 숟가락을 넣으니 맛이 칼칼한 것이 좋았다.
  • 거무튀튀하게 색깔이 변한 보리밥 한 덩이와 고춧가루도 넉넉하게 뿌리지 못한 김치 한 보시기가 전부였다.조정래, 태백산맥
  • 풋고추를 툭툭 분질러 넣은 열무김치하며, 갈치자반에 고춧가루가 벌건 감자조림 또한 푸짐했다.송기숙, 녹두 장군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고춧가루’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고촛갈그 · 고촛갈기 · 고추가리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고치가리 · 고칫가로 · 고칫가루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고칫가로 · 고칫가르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꼬춧가루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