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꿇리다’의 뜻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게 하다. ‘꿇다’의 사동사.
사투리로 말하면
선상님께서 물팍을 꿀쳐 놓고 머락하시는디 얼매나 무섭든가 혼났어라우.
사전에 실린 풀이
선생님께서 물팍을 꿇려 놓고 나무라시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혼났어요.
기준어 ‘꿇리다’의 예문
- 죄인을 잡아 무릎을 꿇리다.
- 어느 아들이 조금만 교만하고 방자 행동이 있다면 숙 씨는…땅에 꿇리고 매를 때려서 교만한 버릇을 고쳐 놓고야 말았다.박종화, 임진왜란
전체 2가지 뜻 중 뜻 2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게 하다. ‘꿇다’의 사동사.
선상님께서 물팍을 꿀쳐 놓고 머락하시는디 얼매나 무섭든가 혼났어라우.
선생님께서 물팍을 꿇려 놓고 나무라시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혼났어요.
‘꿇리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