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보시리다

동사전남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보채다’의 뜻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불만족스러울 때에 어떻게 해 달라는 뜻으로 울거나 칭얼거리다.

여러 후보 가운데 원문과 품사·뜻을 비교해 ‘보채다’의 이 뜻으로 풀이했습니다. 카드도 같은 뜻을 따릅니다.

기준어 ‘보채다’의 예문

  • 아이가 밤새 보채다.
  • 어미의 젖꼭지만 찾으면서 울어 보채는 어린것을 안고, 오 서방은 어떻게 할 바를 몰랐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 게다가 화상을 당한 갓난이가 자꾸만 보채고 우는 소리에 잠이 들듯 하다가도 눈이 번쩍 떠졌다.심훈, 영원의 미소
  • 현은 그에게 안긴 채 보채고 있는 소년의 눈을 환자로부터 가려주면서 등을 토닥거렸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기준어 ‘보채다’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보차다(15세기~16세기)>보채다(15세기~현재)

‘보채다’의 표기 기록이며, ‘보시리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보채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게보채다강원 사투리 사전
경상
바채다 · 보치다 · 부치다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보깨다 · 보께다제주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