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사투리

부싯독

명사전라

뜻과 그림, 예문

기준어 ‘부싯돌’의 뜻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사투리로 말하면

전남에 기록된 예문
부싯독을 부시로 쳐 갖고 불이 일어나먼 부싯짓에다 불을 붙여.
사전에 실린 풀이

부싯돌을 부시로 쳐 갖고 불이 일어나면 부싯깃에다 불을 붙여.

전북에 기록된 예문
부싯독을 팍 긁어서 불을 붙인다.
사전에 실린 풀이

부싯돌을 팍 긁어서 불을 붙인다.

기준어 ‘부싯돌’의 예문

  • 부싯돌을 쳐서 불을 붙이다.
  • 부싯돌로 불을 댕기다.

기준어 ‘부싯돌’ 더 알아보기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옛 기록에서는 어떻게 적었을까요?

부쇳돌(17세기)>부쇠ㅅ돌(18세기)>부시돌(19세기)>부싯돌(20세기~현재)

‘부싯돌’의 표기 기록이며, ‘부싯독’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주제 분류

다른 지역에서는

‘부싯돌’을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강원
부숫돌 · 쌤지돌 · 앳돌강원 사투리 사전
경기
채돌경기 사투리 사전
경상
부샛돌 · 부숫돌 · 부쌧돌경상 사투리 사전
제주
부돌 · 부쉣돌제주 사투리 사전
충청
부샛돌 · 부숫돌 · 부싯독충청 사투리 사전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