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섰다’의 뜻
화투 노름의 하나. 두 장씩 나누어 가진 화투장을 남과 견주어 가장 높은 끗수를 가진 사람이 판돈을 가져 간다. 돈을 더 태우며 버틸 때 ‘섰다’라고 외친다.
기준어 ‘섰다’의 예문
- 장 씨는 문가에 앉아 작업복을 꿰매고 있고 윗목에서 목 씨와 한동이란 젊은이가 담배 내기 섰다를 붙고 있었다.황석영, 객지
- 넷은 다시 이마를 비벼 대며 섰다를 시작했다.신상웅, 히포크라테스의 흉상
- 우리는 주인집에서 빌려 온 화투로 섰다를 했으나 별로 신명이 나지는 않았다.최일남, 서울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