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쐐기’의 뜻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기준어 ‘쐐기’의 예문
- 이은 곳이 꼭 맞지 않아 삐걱거리니 틈이 생긴 곳에 쐐기를 박아 고정해라.
- 염상진 위원장은 자신의 의지가 김범우 선생 쪽으로 흔들리지 못하게 하는 쐐기 역할을 해냈음을 정하섭은 스스로 깨닫고 있었다.조정래, 태백산맥
물건의 틈에 박아서 사개가 물러나지 못하게 하거나 물건들의 사이를 벌리는 데 쓰는 물건. 나무나 쇠의 아래쪽을 위쪽보다 얇거나 뾰족하게 만들어 사용한다.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쇠야미(15세기)>쇠야기(16세기~18세기)>쐬아기(19세기)>쐐기(20세기~현재)
‘쐐기’의 표기 기록이며, ‘쐬약’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쐐기’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