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어 ‘절이다’의 뜻
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사투리로 말하면
그냥 무수 뽑아다가 따듬아서 싳어 갖고 소금에다 절려 노씨요.
사전에 실린 풀이
그냥 무 뽑아다가 다듬어서 씻어 가지고 소금에다 절여 놓으세요.
기준어 ‘절이다’의 예문
-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다.
- 생선을 소금에 절이다.
- 오이를 식초에 절이다.
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그냥 무수 뽑아다가 따듬아서 싳어 갖고 소금에다 절려 노씨요.
그냥 무 뽑아다가 다듬어서 씻어 가지고 소금에다 절여 놓으세요.
방언을 이해하는 데 곁들일 수 있는 기준어의 이야기입니다.
절이다(18세기~현재)
‘절이다’의 표기 기록이며, ‘절리다’의 발생 유래를 설명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절이다’를 가리키는 말이 다른 지역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의 말은 해당 지역의 독립 사전에서 더 살펴볼 수 있습니다.